
[ 밑줄/연결 ] 말을 별로 중요하지 않다. 행동과 태도가 중요하다. 어릴 때 우리는 항상 웃는다. 평균 네 살배기는 하루에 300번 웃는다. (그에 반해 평균 40세는 두 달 반에 300번 웃는다) 유머는 산업 전반에 걸쳐 리더들이 직원들에게 인간적으로 보이기 위해, 장벽을 허물리 위해, 친근함과 권위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사용하는 강력한 전략이다. 웨인 데커가 설계한 연구에서 유머 감각이 있는 관리자는 (그들이 재미있든 말든 상관없이) 부하직원에게 23% 더 존경받고, 25% 더 함께 일하는 것이 즐겁고, 17% 더 친근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리가 웃을 때 뇌는 우리를 더 행복하게 하고(도파민), 더 신뢰하게 하고(옥시토신), 스트레스를 저하시키고(코르티솔 저하), 그리고 살짝 희열까지 느끼게 하는..
읽은 책들
2023. 5. 6. 21:4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부정성 편향
- 경영혁신
- 안나 카레니나
- 상대성이론
- 제로 성장 시대가 온다
- 파괴적 혁신
-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 인공지능
- 스케일의 법칙
- 플랫폼의 시대
- 머신러닝 디자인 패턴
-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
- Ai
- 복잡계의 새로운 접근
- 전략에 전략을 더하라
-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 데브옵스 도입 전략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진
- 고도를 기다리며
- 혁신
- 양자역학
- 사회물리학
- 불교
- 당신은 AI를 개발하게 된다
- 직감하는 양자역학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경계의 종말
- 돈
- 이노베이션
- 최진석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