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buddha

벤 스틸러(Ben Stiller, 1965년~)이 감독과 주인공을, 크리스틴 위그(Kristen Wiig, 1973년~)가 직장 동료로 나오는 유쾌한 영화. 인생의 가르침을 주는 역으로 전설적인 배우인 셜리 맥클레인(Shirley MacLaine, 1934년 ~)이 어머니 역으로, 숀 펜(Sean Penn, 1960년 ~)이 사진작가로 나온다. 또한 잡지사인 'LiFE'지도 전체적인 스토리 전개와 영화의 메시지 전달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했다. 한국어 제목은 조금 심장에 와 닿지 않아, 잘못 지은 것이 아닌가 싶다. 또한 LIFE에 대한 홍보인가? 너무 자연 풍경을 의미없이 많아 깔아놨나? 같은 까칠하게 보면 식상한 점도 있었다. 기억에 남긴 장면과 대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