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의 신이 떠먹여 주는 인류 명저 70권 by 히비노 아츠시
[ 밑줄/연결 ] (역사) 아테네의 현자 솔론은 이렇게 대답한다. "어떠한 일이든 그 결말을 끝까지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울타리 너머로 행복을 잠깐 보았으나 결국 나락으로 떨어진 사람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플라톤의 향연) (모나드론) '전적으로 동일한 두 개의 사물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양성을 낳는 것, 다양한 차이로 인해 세계가 움직이는 근본이 모나드이다. (사회계약론) 그저 '약속'이라는 의미만 담겨 있는 게 아니라, 인간의 존재 그 자체를 건다는 의미까지 담겨 있다. '사회계약'에서의 '계약''도 '신과의 계약'과 마찬가지로 인간의 존재 그 자체를 건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로마제국 쇠망사) (쇼펜하우어 ) 쇼펜하우어가 말하는 '의지'란 인간이 가진 의지의 근원이며, 이성으로 인식이 불가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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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6.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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