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는 집단에서 바보가 되었는가 by 군터 뒤크
[ 밑줄/연결 ] 개인일 때 우리는 똑똑하고 강하지만, 팀으로서는 오합지졸이다. 조직 업무이 압박 탓에 단순무식한 것이 탁월한 것을 짓누르는 상황을 나는 '집단 어리석음'이라는 개념으로 다루고자 한다. "통하는 시스템을 절대 바꾸지 마라" 단순함을 자랑하는, 또는 매우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컴퓨터 시스템을 구축하기란 정말이지 어렵다. 그러니까 문제없이 작동하는 시스템은 바꾸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내가 강조하고자 하는 것은 현실, 곧 실제 기업에서는 지극히 다양한 문제들을 늘 같은 환경에서만 해결하려 한다는 점이다. 매번 낡은 부서가 새로운 문제를 떠안는다. ---> 정신 모델과 관점은 나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이런 측면에서 내게 시사점을 준 기억나는 책이 몇 권 있다. (지나치게 높은 ..
평행우주 속의 경영/질적 변화
2022. 1. 23. 09:5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돈
- 개발자에서 아키텍트로
-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 최진석
- 상대성이론
- 양자역학
- 안나 카레니나
- 경계의 종말
- 복잡계의 새로운 접근
- 전략에 전략을 더하라
- 플랫폼의 시대
- 경영혁신
- 데브옵스 도입 전략
- 당신은 AI를 개발하게 된다
- 고도를 기다리며
- 스케일의 법칙
- 제로 성장 시대가 온다
- 이노베이션
- 사회물리학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진
- 부정성 편향
- 직감하는 양자역학
- 혁신
- 인공지능
- 불교
- Ai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 파괴적 혁신
-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