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밑줄/연결 ] 지각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는 뇌는 '어림짐작'으로 작동한다. 근삿값과 오류는 불가피 (1장. 우리는 정말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가? ) "모든 위대한 여행자처럼 나는 내가 기억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보았고, 또한 본 것보다 더 많은 것을 기억한다."- 벤저민 디즈데일리(Benjamin Disraeli, 영국의 정치가) - 우리의 눈,귀,혀, 피부는 사실 우리에게 되돌아오는 외부 세계의 (시각적, 청각적, 후각적....) 신호를 전기신호로 변형시키는 수용기다. 뇌는 일관성 있고 안정적인 표현을 만들기 위해 외부 세계가 뇌에 다시 보내는 신호를 해석하는 일을 필요로 한다. 현실에 대한 해석과 재구성이라는 끊임없는 노력 덕분에 물체는 고정되고 변함없는 것처럼 보인다. (2장. 뇌..
지능/인간지능
2025. 3. 17. 16:17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상대성이론
- 경영혁신
- 돈
- 지식론
- 최진석
-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 Ai
- 게티어
- 부정성 편향
- 이노베이션
- 직감하는 양자역학
- 인식론
- 양자역학
- 머신러닝 디자인 패턴
- 스케일의 법칙
- 불교
- 게티어 문제
- 고도를 기다리며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복잡계의 새로운 접근
- 개념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진
- 인공지능
- 데브옵스 도입 전략
- 사회물리학
- 안나 카레니나
- 당신은 AI를 개발하게 된다
- 샤룩 칸
- 파괴적 혁신
- 혁신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