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년에 개봉했다 (Closer). 개봉 당시에는 보지도, 알지도 못한 영화였다. 김중혁작가가 팟 캐스트에서 쿤데라의 을 해설하면서 소설 속의 '테레사'의 진짜 모습이 영화 에 나온 '줄리엣 비노쉬' 보다는 '클로저'의 '나탈리 포트만'과 더 유사할 것 같다는 말을 해서 찾아 본 영화다. 여자와 남자 두 쌍이 나오며 사랑에 대해 서로 얽갈린 스토리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유사성이 있다. 나탈리 포트만(Natalie Portman, 1981년~ )과 주드로(Jude Law,1972년~) 줄리아 로버츠(Julia Roberts, 1967년 ~)과 클라이브 오웬(Clive Owen,1964년~)의 연기도 좋았다. 누군가 이 영화를 아래와 같이 표현했다. 멋진 결론이다. 내가 본 결론은 사랑에 대한 정답이나..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1. 4. 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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