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 , Closer , 2004년
2005년에 개봉했다 (Closer). 개봉 당시에는 보지도, 알지도 못한 영화였다. 김중혁작가가 팟 캐스트에서 쿤데라의 을 해설하면서 소설 속의 '테레사'의 진짜 모습이 영화 에 나온 '줄리엣 비노쉬' 보다는 '클로저'의 '나탈리 포트만'과 더 유사할 것 같다는 말을 해서 찾아 본 영화다. 여자와 남자 두 쌍이 나오며 사랑에 대해 서로 얽갈린 스토리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유사성이 있다. 나탈리 포트만(Natalie Portman, 1981년~ )과 주드로(Jude Law,1972년~) 줄리아 로버츠(Julia Roberts, 1967년 ~)과 클라이브 오웬(Clive Owen,1964년~)의 연기도 좋았다. 누군가 이 영화를 아래와 같이 표현했다. 멋진 결론이다. 내가 본 결론은 사랑에 대한 정답이나..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1. 4. 4. 11:3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 양자역학
- 부정성 편향
- Ai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진
- 불교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직감하는 양자역학
- 스케일의 법칙
- 개발자에서 아키텍트로
- 안나 카레니나
- 제로 성장 시대가 온다
- 최진석
- 경계의 종말
- 파괴적 혁신
- 전략에 전략을 더하라
- 혁신
- 데브옵스 도입 전략
- 사회물리학
-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 고도를 기다리며
- 당신은 AI를 개발하게 된다
- 인공지능
- 돈
- 이노베이션
- 상대성이론
-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
- 복잡계의 새로운 접근
- 경영혁신
- 플랫폼의 시대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