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밑줄/연결 ] ---> 톰 라비의 글을 읽고 일러스트러이터 현태준씨가 12편으로 그렸다. 내용을 깔끔하게 압축되고 ㅈ신 경험까지 살렸다. 멋지다. "예"라고 대답한 문항 수가 네 문항 이상이면 당신은 책 중독이라는 깊고 비참한 나락을 굽어보고 있다. 여덟 문항 이상이면 손톱 끝으로 그 나락의 가장자리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다....열두 문항 이상이면 당신은 바로 지금 협곡 벽에 비명소리를 울리며 공중에 떠 있다. ----> 이 부분이 필요해서 봤다. 나는 11개 정도가 나왔다. 아래는 알리딘 중고서점에 붙어 있는 테스트 문항이다. 이 책이 출처다. ---> 다행이 나는 60점 정도인 듯....근데 아마 문화적으로 미국과 우리 나라 달라서 딱 맞지는 않을 듯 하다. (책의 역사) 기원전 1만 ..
읽은 책들
2025. 3. 21. 11:03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데브옵스 도입 전략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진
- 게티어
- 게티어 문제
- 머신러닝 디자인 패턴
- 사회물리학
- 이노베이션
- 개념
- 안나 카레니나
- 경영혁신
- 인식론
- 인공지능
- 스케일의 법칙
-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 최진석
- 부정성 편향
- 돈
- 복잡계의 새로운 접근
- 샤룩 칸
- 당신은 AI를 개발하게 된다
- 상대성이론
- 지식론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불교
- 혁신
- 파괴적 혁신
- 직감하는 양자역학
- 양자역학
- Ai
- 고도를 기다리며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