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론이 뭐야 by 사토 가츠히코
[ 왜 읽었나?] 뉴튼의 중력을 법칙을 안다는 뜻이 아니다. 하지만 상대성원리에 비하면 아주 간단해 보인다....양자이론으로 넘어가면 정말 '슈뢰딩거의 고양이', 스핀 같은 거 밖에는 기업에 남는 것이 없다.. 원래 어려운 것을 어렵게 설명하는 것은 쉽다. 원래 어려운 것을 쉽게 설명하는 것이 어렵지... 하물며 설명할 수 어려운 것을 쉽게 설명하는 것이라야..... 혹시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한느 기대감에...... [ 배운 점] 이 책이 양자론의 얼마를 설명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써져 있는 내용 자체를 이해하는 데에는 무리가 없다. 핵심적 사상의 흐름과 개념은 적절하게 설명하고 있는 듯 하다. [ 주요 내용 ] ㅇ 반도체 칩 안을 지배하고 있는 물리법칙이 바로 양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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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9. 23.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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