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고동 by 마야 안젤루(Maya Angeleu)
원제목은 'On the Pulse of the Morning'다. (번역 출처: 인터넷) 저자: 이풍호 시집명 : 시문학 출판(발표)연도 : 1993.4.1 출판사 : 시문학사 아침의 鼓動에 관하여 (On the Pulse of Morning) 마야 앤젤루 지음 李豊鎬 역 바위, 강, 나무 무리로부터 인류에게 죽어 흔적을 남긴지 오래된 마스토돈1) 다이너소오2)는 우리가 사는 유성층에 그들의 체류에 대한 메마른 유물을 남겼고 그들이 재촉하는 운명으로 가득찬 어떤 공포는 혼란과 세대의 어둠 속으로 파멸되었네. 하지만 오늘 바위는 우리를 향해 분명하고 힘찬 소리로 말하네 오시오, 당신들은 내 위에 서서 당신들의 희미한 운명에 맞서도 좋소 하지만 내 자취 속에서 안식처를 구하지는 마시오. 나는 당신들에게 바로..
읽은 책들
2020. 10. 1. 20:43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혁신
-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 양자역학
- 복잡계의 새로운 접근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진
- 플랫폼의 시대
-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
- Ai
- 개발자에서 아키텍트로
- 직감하는 양자역학
- 파괴적 혁신
- 당신은 AI를 개발하게 된다
- 전략에 전략을 더하라
- 불교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최진석
- 고도를 기다리며
- 돈
-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 이노베이션
- 인공지능
- 경계의 종말
- 부정성 편향
- 상대성이론
- 제로 성장 시대가 온다
- 안나 카레니나
- 사회물리학
- 경영혁신
- 스케일의 법칙
- 데브옵스 도입 전략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