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질적 주인공은 할리 조엘 오스먼트(Haley Joel Osment, 1988년)이며 케빈 스페이시(Kevin Spacey Fowler, 1959년 ~), 헬렌 헌트(Helen Hunt,1963년 ~)가 주연을 맡았다. 잔잔하게 여운이 남는 영화였고 식스 센스(1999년), A.I(2001년)의 요 꼬마 녀석 덕분에 더욱 기억에 남는다. 어떻게 이렇게 어린 녀석이 슬픈 눈빛의 연기를 잘 하는지..... 기억에 남긴 장면과 대사는.... --------------------------------------------------------------------- 시작은 이 하나의 사회 숙제에서 나왔다. -----------------------------------------------------------..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1. 7. 14.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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