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회사, 죽어 있는 회사 by 엔도 이사오
[ 밑줄/연결 ] '도전 - 실천 - 창조 '야말로 회사의 본질이다. '살아 있는 회사'는 '신진대사 전략'이 뛰어나다. 신진대사란 '버림', '중단', '교체'다. (1) 버린다. ㅇ 예를 들어, 우위성일 잃고 적자 혹은 저수익 상태에 빠져 재생될 가능성이 없는 사업이나 상품/서비스 분야에서 철수한다. (2) 중단한다. ㅇ 예들 들어, 가치를 창조하지 못하는 업무나 프로세스를 정리하거나, 역할을 마치고 무의미해진 조직을 해체한다. (3) 교체한다. ㅇ 예를 들어, 과거의 성공체험에서 탈피하지 못하고 미래를 향한 도전을 망설이는 경영진이나 간부를 교체한다. (경영이란 뺄셈이다.) 사업, 업무, 조직, 사람 네가지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업무는 비대화된다. 업무는 개별화된다. 업무는 진부화된다. (살아 있는..
평행우주 속의 경영/질적 변화
2022. 3. 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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