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피 마르소(Sophie Marceau, 1962년 ~) 버전의 안나 카레니나로 소피 마르소가 35세 즈음에 출연한 영화 확실히 소피 마르소는 라붐 시절의 순수했던 이미지가 남아 있어, 안나의 불타는 열정을 연기하기에는 비비안 리에 비해서는 약해 보였다. 다만 키티역(미아 커쉬너, Mia Kirshner, 1975년 ~)과 레닌 역(알프레드 몰리나, Alfred Molina, 1953년~) 은 소설과 비슷해 보였다. 또한 영화에서 나오는 비중도 그 이전 버전 보다는 커진 듯 하여 소설에 핵심은 꽤 살려 낸 것 같다. 특히 키티역을 한 배우를 나는 에이미 아담스(Amy Lou Adams, 1974년~) 인 줄 알았다. 풍기는 분위가와 외모가 상당히 비슷해 보인다. 브론스키를 연기한 숀 빈(Sean Bean..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2. 1. 9.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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