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읽은 이유 ] '지식에 의존하지 않는 문제해결 능력' 특히 자신의 머리로 생각해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이 마음에 들었다. 직장생활 초기만 해도 '사고력'에 대한 책을 닥치는 대로 읽었던 듯 하다. 주로 비즈니스 사고력에 대한 책들은 컨설팅 업체 출신들이 많이 내고 있다. 수요가 있고 또 그런 수요를 공급해 줄 가장 적당한 사람들이라고 인정받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들을 책을 통해서 자기 브랜드 가치를 높이려는 목적이 있다. [ 배운 점 ] 비즈니스 상황에서 겪을 수 있는 과제들의 성격이 페르미추정과 비슷하다고 본다. 페르미 추정 문제를 푸는 사고 방법에 대한 꼭지로 가설 사고, 프레임워크, 추상화를 들고 이에 대한 설명과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지두력'이란 용어하나로 브랜딩을 정말 잘했다. 페리미..
읽은 책들
2016. 10. 2.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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