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하게 이 영화는 감독의 이름, '이와이 순지(lwai Shunji1963년~)'로 기억에 남는다. '가족'하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생각나듯이, '감성'하면 이와이 순지가 자동적으로 떠 오른다. 눈과 배우 한 명, 나까야마 미호(Nakayama Miho, 1970년~). 두 힘이 영화를 끝까지 끌어가는 순백의 영화 이 영화를 나는 영화관에서 딱 한 번 보았는데 그 때 이후 '아픈 사랑에 대한 감성'을 생각할 때 첫 손가락에 들어가는, 기억에 지워지지가 않는 명작이 되었다. 잊혀진 아쉬움과 그리움이라는 감성을 어떻게 담아내고 그려낼 수 있는가?를 보여준 명작. 동양적인 방식으로, 선(禪)적인 방식으로 여백을 두어 담아낸 그리움에 대한 명작. 이 영화를 본 이후 내가 이 영화를 볼 당시 나이의 아들이..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1. 12. 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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