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맨드 by 에이드리언 J. 슬라이워츠키 (Adrian J. Slywotzky)
[ 밑줄/연결 ] 과학적 발견이야말로 수요 창조의 거대한 불꽃이다. 수요는 특이한 형태의 에너지이다. 그것은 경제에서 시장으로, 시장에서 기업으로, 기업에서 우리의 장바구니에 이르는크고 작은 많은 바퀴들을 이곳저곳에서 돌려대는 에너지이다. 진정한 수요 창조자들은 '사람'을 이해하는 데 자신들의 모든 시간을 쏟아 붓는다. '사람들이 진정으로 무엇을 좋아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구하려고 애쓴다. 수요 창조의 이야기들은 각각 독특하지만 출발 지점은 모두 같다. 사람 + 문제 + 아이디어 매력 = 기능성 * 감성적 어필 '사람들은 사소한 이유로 큰 결정을 내린다'는 말은 수요와 인간의 본성을 정확하게 말해주는 진리이다. '디바이스를 디자인'하는 일뿐만 아니라 '고객의 체험을 디자인'하고 그것을 지원하는 '비즈니..
평행우주 속의 경영/질적 변화
2021. 5. 9. 18:37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양자역학
- 직감하는 양자역학
-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 데브옵스 도입 전략
- 상대성이론
- 스케일의 법칙
- 전략에 전략을 더하라
- 혁신
- 최진석
- 돈
- 부정성 편향
- 플랫폼의 시대
- 고도를 기다리며
- 안나 카레니나
- 사회물리학
-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
- 경영혁신
-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진
- Ai
- 이노베이션
- 제로 성장 시대가 온다
- 경계의 종말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당신은 AI를 개발하게 된다
- 개발자에서 아키텍트로
- 인공지능
- 불교
- 파괴적 혁신
- 복잡계의 새로운 접근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