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밑줄/연결 ] 정부에서 국내금융과 국제금율을 관리하는 주체가 각각 다르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국내금융은 금융위원회, 국제금융은 기획재정부가 맡고 있다. 이렇다 보니 갑작스러운 환율 급락이나 미국 등 외부 요인에 의한 국내금융시장 혼돈 시 부처 간의 공조가 매우 중요해진다. 경제부총리가 장관인 '슈퍼 파워' 기획재정부로서는 국제금융 분야가 있어야 직원들이 국제금융기구로 파견 나가 해외에 주재하는 등 각종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금융감독원은 특별법에 근거해 설립된 무자본특수법인으로서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독립해 특정한 공공사무를 담당하는 특수 공법인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직원들 또한 공무원이 아닌 민간인이다. 금융위원회는 국내금융정책을 입안하고 조율하는 컨트롤타워다. 기획재정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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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 2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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