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밑줄/연결 ] WTS(Willing-To-Sell): 판매의사가격WTP(Willing-To-Pay): 지불의사가격WTP와 WTS의 차이가 바로 기업이 창조하는 가치다. (1부: 이기는 기업들의 단순한 사고 방식) 뛰어난 전략의 특징은 해서는 안 될 것, 고려 대상에서 제외할 것, 발전 단계에서 무시할 것 등을 제대로 알려주는 것인데 오늘날의 전략에는 그런 것들이 보이지 않는다.----> 100% 동의한다.----> 전략이란 방향성을 가진 힘이다. 방향성이 있다는 것은 3차원 세계에서는 동서남북상하 6개의 가치 옵션 방향에서 선택이 있다는 것이며, 선택이 있다는 것은 포기하는 방향도 있다는 것이다. WPT(Williing-To-Pay, 지불의사 가격)는 고객의 관점을 나타낸다. 이 가격은 어떤 제품이..
평행우주 속의 경영/질적 변화
2025. 2. 27. 11:24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부정성 편향
- 머신러닝 디자인 패턴
- 최진석
-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 양자역학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진
- 상대성이론
- 샤룩 칸
- 복잡계의 새로운 접근
- 사회물리학
- 게티어 문제
- 돈
- 직감하는 양자역학
- 인공지능
- 지식론
- 이노베이션
- 게티어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경영혁신
- 스케일의 법칙
- 데브옵스 도입 전략
- 고도를 기다리며
- 혁신
- 개념
- Ai
- 인식론
- 안나 카레니나
- 불교
- 당신은 AI를 개발하게 된다
- 파괴적 혁신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