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은 언제나 사랑 중, The Accidental Husband, 2008년
킬빌의 우마 서면(Uma Thurman, 1970년~), 제프리 딘 모건(Jeffrey Dean Morgan, 1966년 ~), 설명이 필요 없는 콜린 퍼스(Colin Firth, 1960년~ )가 주연을 했다. 제프리 딘 모건. 이 분이 친숙한 분이 아니라 처음에는 살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Robert Downey Jr., 1965년 ~)' 인 줄 알았다. 검색을 해 보니 나이도 비슷하고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아닌가 보다. 결론적으로 누군가의 추천으로 본 것 같은데, 왜 나에게 추천을 해 줬는지 모르겠다. 사랑에 대한 할리우드식 졸작이었다. '500일의 섬머'를 2번 보는 것이 단언컨대 나을 것이다. 그나마 추천을 받은 예의상 건진 장면과 대사는.. ------------------------..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1. 7. 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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