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음악에게 인생을 배웠다 by 빅터 우든
[ 밑줄/연결 ] 저는 독자들이 정보와 저를 구분하기를 원합니다....내가 쓴 글이지만 내가 중명할 수 없다는 뜻이죠----> 적어도 꽤 양심적이고, 글과 글 쓴이를 분리할 수 있는 식견이 있는 저자다. 음을 바꾸면 코드가 바뀌지. 삶도 다를 것 없어. 너도 그렇고. 너도 네 삶에서 여러 음들을 고르면서 너 자신을 표현하는 거야.의식하게 되면 네 삶도 적절한 코드로 응답할 거야. 아니, 삶이 '조화롭게' 응답할 거라고 해야겠지. 중요한 것은 이 이야기에서 무엇을 얻느냐이다."진실이란 건 아무튼 너의 결정이야".그리고 그가 나에게 반복했던 말처럼 "그건 혼자서 생각해봐." (첫 번째 마디: 그루브) 이야기는 작가 안에 있는 거야. 안 그래? 아니면 연필 안에 있나? 네 문제는 이거야. 너는 네 이야기를..
읽은 책들
2024. 4. 28. 10:13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Ai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진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
- 안나 카레니나
- 상대성이론
- 부정성 편향
- 복잡계의 새로운 접근
- 경영혁신
- 당신은 AI를 개발하게 된다
- 양자역학
- 데브옵스 도입 전략
- 사회물리학
- 인공지능
- 불교
- 직감하는 양자역학
-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 제로 성장 시대가 온다
- 스케일의 법칙
- 플랫폼의 시대
- 최진석
-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 경계의 종말
- 혁신
- 전략에 전략을 더하라
- 고도를 기다리며
- 이노베이션
- 개발자에서 아키텍트로
- 파괴적 혁신
- 돈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