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으로서의 인공 지능 by 이상진
[ 밑줄/연결 ] 기업의 임원, 중앙과 지방정부의 사무관급 이상의 공무원, 언론인, 정치인 등 비엔지니어들에게도 마찬가지다. 인공지능의 개념 및 구성요소, 체계와 원리, 적용 사례 및 적용 기준, 정책적 경영적인 함의 등에 대해 무지하거나 너무 전문적이라는 선입관을 가진 채 자신이 이해하려 하지 않고 엔지니어에게 맡겨 추진하면 되는 것으로 치부하고 있다. ---> 1000% 맞다. ---> 자신이 무슨 소리를 하는 것인지도 모르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난 늘 그런 말을 들을 때 이 생각이 난다. 기술 기업들은 단위 생산 요소를 투입할수록 생산량 증가분이 늘어나는 수확체증(increasing returns to scale)이 발생하여 승자 독식과 쏠림 현상이 뚜렷해질 것이다. ..
지능/인공지능
2021. 11. 7. 11:46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직감하는 양자역학
- Ai
- 안나 카레니나
- 상대성이론
- 파괴적 혁신
- 제로 성장 시대가 온다
-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
- 인공지능
- 플랫폼의 시대
- 최진석
- 부정성 편향
- 개발자에서 아키텍트로
- 양자역학
- 돈
- 복잡계의 새로운 접근
-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 당신은 AI를 개발하게 된다
- 사회물리학
- 경계의 종말
- 전략에 전략을 더하라
- 데브옵스 도입 전략
- 불교
- 고도를 기다리며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진
- 스케일의 법칙
- 경영혁신
-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 이노베이션
- 혁신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