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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시절 장만옥(영화In The Mood For Love, 1964년 ~)과 가장 멋진 시절 양조위(Leung Chiu Wai, 1962년 ~)가 주연한 아름답게 슬픈 영화. 각본과 감독 모두 왕가위 감독이 했다. 영화관에서 봤을 때는 내가 20대여서 그렇게 큰 감동은 없었던 듯 한데, 30대, 40대를 넘어 50대에 다시 본 영화는 다르다. 기억에 남긴 대사와 장면은... --------------------------------------------------- 할 말 없게 만드는 우연과 필연 ------------------------------------------------ 장만옥 누님이 가장 아름답게 나온 영화인 것 같다. -----------------------------------..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1. 10. 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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