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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줄/연결 ] 감수성이란 외부 세상을 받아들여서 인지하고 느끼는 능력을 의미한다. 트랜스휴머니즘이 본격적으로 등장한 것은 찰스 다윈의 진화론 이후다. 다윈의 진화론은 인간이라는 종이 진화를 통해 서서히 만들어졌으며, 이 진화가 미래에도 계속 진행된다고 봤다. 진화가 계속된다면 인간은 지금과는 다른 형태가 될 것이기 때문에, 트랜스휴먼(transhuman 또는 trans-human)은 진화의 결과로 나타난 미래 인간을 의미했던 것이다. 포스트휴머니즘은 휴머니즘 이후(post)를 지향하는 감수성이다. 포스트휴머니즘은 인간의 이성과 과학기술의 진보에 대해 겸손한 태도를 견지하면서, 인간과 동물, 인간과 환경, 인간과 인공지능 로봇이 서로를 형성하고 서로 의존하는 관계임을 강조한다. 포스트휴머니즘은 인간에게..
지능/인공지능
2021. 8. 14.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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