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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줄/연결 ] 아직 관리자가 되기 전이었을 때 누가 관리자의 본분이 무엇이냐고 물었다면 나는 이렇게 대답했을 것이다. (관리자의 본분은) ㅇ 면담과 회의를 통해 팀원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기 ㅇ 잘되는 것과 안 되는 것에 대한 피드백 주기 ㅇ 승진과 해고 대상자 정하기 그 후 매너저 생활을 어느 정도 해 본 나는 한결 현명해져 있었다. 그때 똑같은 질문을 받았다면 나는 아미 이런 대답이 나왔을 것이다 (관리자의 본분은) ㅇ 팀워크가 좋은 팀 구축 ㅇ 팀원이 커리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기 ㅇ 순조로운 업무 처리를 위한 프로세스 만들기 ---> 실제로 내가 하는 것은 '지시 사항 전달 --> 진행 사항 체크/수정 요구/일정 및 결과물 압박 --> 결과 보고 배석'의 반복인 것 같다. "축구..
평행우주 속의 경영/질적 변화
2022. 1. 3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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