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1.daumcdn.net/thumb/C148x148/?fname=https://blog.kakaocdn.net/dn/bcXTME/btrqscVYVQA/hGNf4P2hY6h6l23SZs5dK1/img.jpg)
키이라 나이틀리(Keira Knightley, 1981년 ~) 버전의 안나 카레니나. 가장 재미 있었고 소설 와 유사하게 만들어 지지 않았나 싶다. 브론스키역을 한 애런 존슨(Aaron Johnson, 1990년 ~)도 역대 영화들 보다 가장 브론스키 같아 보였다. 특히 레빈과 키티의 역할이 안나와 브론스키 대비 어느 정도 비중있게 그려진 점 등이 좋았다. 기억에 남긴 대사와 장면은 ----------------------------------------------------------- 감독이라면 가장 신경을 많이 쓸 안나와 브론스키가 만나는 첫 장면. 소설과 가장 흡사하게 그려진 만남인 듯... -----------------------------------------------------------..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2. 1. 12.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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