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1.daumcdn.net/thumb/C148x148/?fname=https://blog.kakaocdn.net/dn/dC6DXm/btqJEylOdLS/HJKBy6N264CwPuM3U2usz0/img.jpg)
조선일보 Weekly Biz에 있던 기사일 것이다. '손정의 참모', '참모론', '1인자를 만든 참모들'을 참고했다고 한다. 참모(조력자, Staff, helper, assistant, supporter)는 리더를 문/무, 계획과 실행 등 모든 면을 지원하는 사람들이다. 참모를 생각하면 늘 첫번째로 생각나는 사람들이 있다. 유방을 지탱했던 장량, 소하, 한신..... 동양 문화권에서 (삼국지처럼 소설로 각색되지 않고 역사적 Fact에 가까운) 가장 유명한 이 세분이 트로이카가 참모의 best model이 아닌가 싶다. (troika, 러시아어로 '어떤 일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는 세 사람. 또는 그런 것') (유비를 보좌한 관우/장비/제갈공명/조자룡 등은 거의 소설이라 본다.) 기타 우리 나라로 좁혀..
평행우주 속의 경영/죽음의 연명
2020. 9. 2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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