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1.daumcdn.net/thumb/C148x148/?fname=https://blog.kakaocdn.net/dn/Owx61/btspOCHXcej/JQsxY3g5VmjWanjr6JQppK/img.webp)
(The 400 Blows, 1959년)의 각본가/감독이면서 (Breathless, 1960년)의 각본가인 프랑스 감독인 프랑수아 트뤼포(Francois Truffaut, 1932 ~ 1984년)의 명작 여주인공인 잔느 모로(Jeanne Moreau, 1928 ~ 2017년)을 중심의 두 남녀 사이에 벌이지는 사랑과 우정(?), 여하튼 인간의 정에 대한 극히 (동양인의 시각으로는) 애매한 해석의 영화였다 기억에 남긴 대사와 장면은.. ------------------------------------------ 영화 초반에 나오는 자막.... 영화를 끝까지 보고 나서 다시 봤다. 누가 누구에게 하는 말일까? 누구와 누구의 대화일까? -----------------------------------------..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3. 8. 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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