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1.daumcdn.net/thumb/C148x148/?fname=https://blog.kakaocdn.net/dn/CMgLr/btszjAtUaVI/ZFKKqHHVDSr5SPxNqsXLE0/img.jpg)
유명한 영화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내 취향은 아닐 거라는 지레짐작으로 보지 않고 있었다. 영화 전문 팟캐스트에서 소개를 하여 시간을 내서 보게 되었다. 전체적 스토리나 메시지는 내가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단 하나는 놀라왔다. 배우 한 사람의 연기력과 감독의 연출력으로 영화 한 편을 이렇게 놀랍게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020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탈 만한 정말 기괴하고 놀라운 연기를 보여 준 호아킨 피닉스(Joaquin Phoenix, 1974년 ~) 원래 연기를 잘하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기대를 했어도 그의 소름끼치는 연기는 보는 내내 놀라웠다. 특히 헐리우드식 때려 잡고, 부수는 블록버스트식 물량 공세를 기대 했으나, 완전히 관습적 습관을 깨버리 려는 듯... 인간 소외가 일..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3. 10. 2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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