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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줄/연결 ] (DX비전 수립) 1. DX는 기나긴 여정이다. 기업 구성원들의 일하는 태도를 바꾸고, 그 결과로 프로세스가 바뀌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비즈니스로 전환을 이루어가는 과정이다. 2. DX는 1회성 SI 프로젝트가 아니라 적어도 3년 혹은 그 이상 진행되는 상시적 경영 활동이다. 3. DX의 목표는 현실 지향적이어야 한다. 처음부터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 같은 거창한 목표보다는 디지털 도구 도입과 활동, 기존 비즈니스 사물 인터넷화 같은 작은 목표부터 밟아가는 것이 좋다. (DX조직 구축과 인재 확보) 4. DX조직은 전문가들을 배치한 CoE조직이어야 하고, 실행과 마무리를 모두 책임질 수 있는 end-to-end 방식으로 운영되어야 한다. 5. CEO는 DX담당 리더에게 조직 구성에 대..
평행우주 속의 경영/질적 변화
2021. 11. 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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