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1.daumcdn.net/thumb/C148x148/?fname=https://blog.kakaocdn.net/dn/Fkz76/btsnEo5SGJz/M8GnpTu164MYjfYkPxKsm0/img.jpg)
[ 밑줄/연결 ] (공모가격의 상대가치 평가법) 평가 기준, 평가할 상대 두 가지가 필요하죠 평가 기준에서 PER(주당순이익과 기업 주가 비교) EV/EBITDA(영업활동을 통해 얻은 이익을 비교해 기업가치 산정) PSR(주당매출액과 기업 주가 비교) PBR(장부가액와 기업 주가 비교) EV/Capacity 비교법을 사용해 희망공모가액을 결정... EV/Capacity 비교법은 기업의 생산능력(Capacity)이 기업가치(EV)의 몇 배인지를 산출하는 방식 기업은 왜 유상증자를 할까? 회사 입장에서는 원리금 부담 없이 자금을 조달할 수 있지만, 주주 입장에서는 주식가치를 희석시키는 단점이 있다. (기업분할) 주식분할을 회사가 발행한 주식의 액면가액을 쪼개는 것 회사분할(기업분할)은 회사 자체를 쪼개는 것..
평행우주 속의 경영/질적 변화
2023. 7. 1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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