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1.daumcdn.net/thumb/C148x148/?fname=https://blog.kakaocdn.net/dn/bThqFz/btq1E7Rnsnp/kINfnKI2cpWqFhy7kgdIZK/img.jpg)
1989년에 개봉된 영화이다. 원제는 'The Name Of The Rose'.. 이윤기선생의 번역으로 더욱 유명한 책이 원저.... 나이든 모습이 너무나 멋졌던 숀 코네리(Sean Connery, 1930 ~ 2020년)과 젊은 날의 크리스찬 슬레이터(Christian Slater, 1969년 ~) 가 나오는 영화 전체적으로 책보다는 못한 감동이지 않았나 싶다.. 기억에 남긴 장면과 대사는...-------------------------------------------------------------------- 맞는 것 같다. 지혜란 것을 살면서 경험하여 본 바는 없어, 지혜가 늘수록 슬픔이 느는지 주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지식읜 경험해 본 바가 있다. 지식이 느는만큼 어리석음과 슬픔도 느는 것 같..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1. 4. 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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