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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설 연휴를 맞아 다시 보게 되었다. 멜 깁슨(Mel Gibson, 1956년 ~)이 각본과 감독을 한 16세기 마야 문명에 관한 영화. 기억에 남긴 장면과 대사는 -------------------------- 20세기를 대표하는 미국의 문명사학자이자 철학자인 윌 듀런트(William James Durant)의 말로 시작한다. ----------------------------------------------------------- 맞는 말씀이다. 더 깊은 붓다나 선사들의 말씀은 '마음 자체가 병이다'라는 것이다. -------------------------------------------------- 멋진 말씀.... 이것이 인간 내내의 문제.. 늘 가만히 있지 못하고 뭔가를 항상 갈구하는 ..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2. 2. 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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