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읽었나 ] 새벽 아이폰 알람 소리에 일어 난다. 옷을 입고 센터로 운동하기를 직행한다. 지하철 안에서 나는 습관처럼 책을 읽고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 스마트폰을 본다. 내가 무의식적을 사용하게 되는 제품/서비스들, 아니 행동들은 어떻게 우리의 행동에 습관적으로 쓰이게 되었을까? 우선 띠지에 있는 '습관을 만드는 신상품 개발 모델' (영어로 How to build habit-forming products')에 혹했다.. 또한 저자의 연구 목표가 된 것이 ‘어떻게 하면 고객들이 습관처럼 사용하는 상품을 만들 수 있을까’에 대한 조사, 연구이고 이 책이 결정체라 말에 읽게 되었다. [ 배운 점 ] 습관을 형성하는 절차가 있다는 것... 특히 내적 계기와 가변적 보상에 대한 연결고리가 특히 눈에 띈다. 특..
읽은 책들
2016. 9. 1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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