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 때 봤던 TV로 봤던 서부 영화 중 아직까지 강렬하게 남아 있는 영화가 두 편있다. 과 바로 이다. 은 몇 번 봤던 것 같은데, 이상하게 은 또 보고 싶어도 기회가, 구할 수가 없었다. 서부 영화에 어울릴 것 같지 않은 곱상한 얼굴의 앨런 레드(Alan Ladd, 1913 ~ 1964년)과 서부 영화에 늘 나오는 대단한 미인이 아닌 마음씨가 좋은 옆집 아줌마 같던 의 진 아서(Jean Arthur, 1990 ~ 1991년).... 그리고 마지막 장면이 늘 기억이 나는 꼬마 브랜드 드 와일드(Brandon De Wilde, 1942 ~ 1972년)이 기억이 생생하다. 어릴 때 봐서 내가 이 분을 꼬마로 알고 있지 사실 이 꼬마가 아버지뻘이라는 것을 다시 보고 정리하면서 알게 된다. 기억에 남긴 장면과..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3. 8. 1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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