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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을 봐서 영화를 선택하는 것은 정말 오랫만인 듯하다. 을 보고 팬이 된 감독 작품이라 봤다. 쉘 위 댄스(1996년)의 아쿠쇼 코지(Yakusho Koji, 1956년 ~)를 오랫만에 볼 수 있었다. 기억에 남긴 장면과 대사는.... -------------------------------------------------------------- 맞는 말씀이다. 변호사를 써 보면 맞는 말씀이라는 것을 꽤 알게 된다. --------------------------------------- 소름돋는 장면과 대시이지만, 아니라고 아니면 그렇다고 명확하게 선택할 수 있을까? 나는, 우리는 --------------------------------------------------------------------..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1. 10. 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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