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1.daumcdn.net/thumb/C148x148/?fname=https://blog.kakaocdn.net/dn/xDahs/btrf3sNXL7v/Uk9XADFiFMIjrNKupTaHX0/img.jpg)
일본영화인데 감독이 아마 한국인 인 듯 하다. 일본 영화배우를 잘 알지 못하지만, 꽤 낯이 익은 배우들이 있었다. '인셉션'의 와타나베 켄(Watanabe Ken, 1959년~),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의 츠마부키 사토시(Tsumabuki Satoshi, 1980년~), '치어 댄스'의 히로세 스즈(Hirose Suzu, 1998년~), '데스노트'의 마츠야마 켄이치(Matsuyama Kenichi, 1985년 ~) 등이 보는 순간 눈에 익었다. 스릴러답게 시나리오도 탄탄했고, '인간이 인간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얼마나 약할 수 있는가?'를 보여 준 영화적 메시지도 좋았다. 원작은 '요시다 슈이치 (吉田修一)'의 '분노'로 국내 번역본은 2권이다. 기억에 남긴 대사와 장면은... ------..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1. 9. 26.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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