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행 , In to the white night , 2010년
추리소설 원작에 영화 복잡하고 생각할 거리가 많은 영화이며, 짐작하건데 원작을 2시간 남짓 영화에 쓸어 담기에는 부담이 되는 것 같다. 일단 원작이 상당히 잘 쓰여진 소설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상처받고 (악)선택을 받은 약한 인간에 대한 슬픈 어둠을 보여주고 들려준 영화였다. 기억에 남긴 장면과 대사는 -------------------------------------------- 추리소설에 이런 문장을 써 낼 수 있다니 정말 이 친구...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2. 5. 1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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