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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줄/연결 ]---> 언어학자일 거라 생각했지만, 한글로 된 자료가 부족했다.---> ‘콜럼비아’ 대학교 언어학 교수 ‘마리오 페이’는 계속하여 이렇게 기술하였다. “그러나 사실은 그 반대이다. 언어의 역사를 소급해 갈수록 개화된 집단의 언어가 더 복잡하리라고 생각되겠지만, 오히려 원시적인 집단의 언어가 대체로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 인간이란 짐승은 도대체 어떤 존재일까? "언어는 독자적인 내적 논리를, 문법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의미의 스펙트럼이 내재된 낱말들을 사고와 결합하는 독자적인 방식을 가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저도 시대의 일부랍니다." "그게 내 시예요. 난 다른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를 아니까, 그걸 대신 말해주는 거죠.""이 시대의 목소리."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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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7. 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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