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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줄/연결 ] 살아갈수록 더 아프고 외로운 인생을 아름답게 견디는 법 마음이 한없이 바닥으로 떨어져 내리는 날, 책의 얇은 종잇장을 붙들고 다시 올라온다. [ 자평 ] 책보다 더 좋은 서평은 없다. 책에 대한 칼럼을 쓰시는 분인가 보다. 훑어 보다가 소설에 대한 이분의 서평을 읽을 필요는 없겠다 싶었다. '과도한 감정적 수렁 만들기,그에 대해 소설(문장)이라는 구원의 밧줄’ 구조가 내게는 거북했다. 아마 살아온 배경과 환경, 세대가 다른 탓이리라. 아주 빠르게 판단하였고, 이후는 이분의 서평은 건너 뛰고 각 소설에서 발췌한 문장만 읽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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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3. 1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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