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욤 까네(Guillaume Canet, 1973년 ~)과 마리옹 꼬띠아르(Marion Cotillard, 1975년~)가 주연한 프랑스식 사랑을 보여주고 들려 주는 영화. 2003년 이면 마리옹 꼬띠아르가 28세 정도에 찍은 영화, (검색해 보니) 그녀의 첫 영화는 21살 때인 1996년 조연으로 나왔다 하니 2021년 46세인 그녀의 초기작이라 보면 될 듯 하다. 더불어 '마리옹 꼬띠아르' 때문에 찾아 본 대표적인 프랑스 여배우들을 찾아 보니 쟁쟁한 분들이 많다. 까뜨린느 드뇌브(Catherine Deneuve, 1943년~), 이자벨 아자니(Isabelle Adjani, 1955년 ~), 엠마누엘 베아르(Emmanuelle Beart, 1963년~ ), 줄리엣 비노쉬(Juliette Binoche,..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1. 8. 1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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