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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줄 ] 정보를 수량화해서 관리/이용하는 학문과 신생분야를 일컫기 위해 '인포노믹스'란 용어를 만들었다. - 정보는 가치 있는 자산으로서 수량화될 수 있다. - 정보는 자산으로서 관리돼야 한다. - 정보의 가치는 IT 및 사업계획의 예산을 세우는 데 사용돼야 한다. - 정보의 가치는 극대화돼야 한다. 우리들은 대부분은 의사결정을 내릴 때 데이터보다는 휴리스틱(Heuristics)기법이나 경험 법칙(Rules of Thumb)을 이용하는 경향이 있다. 더 중요한 것은 빅데이터가 요구하는 것이 바로 새로운 사고방식이라는 점이다. 정보의 신세계에서는 데이터 과잉으로 인해 직관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 존 네이스비츠(John Naisbitt) 빅데이터의 성배는 바로 예측 애널리틱스다. 확률 예측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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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1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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