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1.daumcdn.net/thumb/C148x148/?fname=https://blog.kakaocdn.net/dn/b7Au8a/btq3WojpVsQ/HlTVOROzwNtB5nTnTQJLy1/img.jpg)
1940년된 제작된 작품이고 국내는 1952년에 개봉되었다고 한다. 전설적인 여배우 비비안 리(Vivien Leigh, 1913 ~ 1967년)와 로버트 테일러(Robert Taylor,1911~1969년)가 주연했다. 로버트 테일러는 이 영화 외에서는 본 적이 없다. 인간의 기억은 매우 약한 것이다. 이 영화를 분명히 TV에서 봤다. 그러나 비비안 리의 모습과 안개낀 워터루 다리, 그리고 슬픈 음악과 영화였다는 것 외에 전혀 기억이 없다. 이 영화는 국내 개봉 제목이 원작 보다 더 멋진 영화의 예로 든다. 애수(哀愁), 마음을 서글프게 하는 슬픈 시름. , 의 요정 '비비안 리'를 어찌 잊을 수 있겠는가... 특히 의 여주인공인 '스칼렛 오하라'가 살아 있다면 바로 그 배역을 한 '비비안 리'와 같은 ..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1. 5. 2.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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