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1.daumcdn.net/thumb/C148x148/?fname=https://blog.kakaocdn.net/dn/p7kVE/btsp2axOJhx/yMaXt2uNxbei4tEwlgsgV0/img.jpg)
남자 주인공인 임제문(1970년 ~)과 동료 공무원으로 나오는 유승모(1969년 ~)님의 연기는 정말 우리가 상상하는 공무원 같았다. 밴드 중 키보드를 담당하고 있던 송하윤씨의 연기도 좋았다. 드럼의 서현정는 실제 홍대에서 활동하는 뮤지션으로 ‘3호선 버터플라이’의 드러머라고 한다. 기억에 남는 장면과 대사는.. ----------------------------------------- 무심코 따라 부르게 되는.... 숨겨 놓은 어쩔 수 없는 열정과 드러내 놓은 어쩔 수 없는 열정을 따라가는.....호흡 ---------------------------------------------------------------- LP로 밴드 음악을 듣고, 잡지로 그들이 음악을 듣던... 아니 정확히 말하면 그것 밖..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3. 8. 5. 15:52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Ai
- 부정성 편향
- 사회물리학
- 고도를 기다리며
- 상대성이론
-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
- 경영혁신
- 인공지능
- 제로 성장 시대가 온다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전략에 전략을 더하라
- 양자역학
- 당신은 AI를 개발하게 된다
-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 스케일의 법칙
-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 돈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진
- 데브옵스 도입 전략
- 불교
- 경계의 종말
- 파괴적 혁신
- 머신러닝 디자인 패턴
- 이노베이션
- 플랫폼의 시대
- 복잡계의 새로운 접근
- 직감하는 양자역학
- 안나 카레니나
- 혁신
- 최진석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