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카레니나, Anna Karenina , 1935년
내가 알고 있는 영화는 4개이다. 각 영화를 주연 여배우와 제작 년도를 기준으로 보면 버전(1935년), 버전(1948년), 버전(1997년), (2013년) 버전 등이 있다. 2021년 12월 29일로 소설 를 끝낸 기념으로 가장 먼저 그레타 가르보(Greta Garbo, 1905 ~ 1990년) 버전 부터 보면서 소설과의 차이, 각 영화의 차이를 느껴 보기로 했다. 그레타 가르보의 고혹적인 눈빛에서 사랑의 열정으로만 사는 안나를 볼 수 있었다. 다만 소설의 가장 큰 두 개의 축인 레빈과 키티는 영화에서는 별 존재감이 없다. 약간 아쉽다. 기억에 남긴 장면과 대사는 --------------------------------------------------- 어떤 측면에서의 즐거움일까? ---------..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2. 1. 2. 15:52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데브옵스 도입 전략
- 복잡계의 새로운 접근
- 경계의 종말
- 양자역학
- 개발자에서 아키텍트로
- 안나 카레니나
- Ai
- 스케일의 법칙
- 상대성이론
- 플랫폼의 시대
- 인공지능
- 직감하는 양자역학
- 제로 성장 시대가 온다
-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 파괴적 혁신
- 돈
- 불교
- 사회물리학
-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 전략에 전략을 더하라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진
- 혁신
- 당신은 AI를 개발하게 된다
-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
- 경영혁신
- 고도를 기다리며
- 이노베이션
- 최진석
- 부정성 편향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