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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의 감독 수오 마사유키(Suo Masayuki, 1956년 ~) 작품 역시 쉘 위 댄스의 남자 배우 야쿠쇼 코지(Yakusho Koji, 1956년 ~) 중후하고 편안 변호사 연기가 좋았다. 억울한 피고인 역을 한 카세 료(Kase Ryo, 1974년 ~)과 젊은 변호사 역의 세토 아사카(Seto Asaka, 1976년 ~)의 연기도 좋았다. 특히 에서 봤던 두 원로 배우. 어머니역의 모타이 마사코(Motai Masako, 1952년~ )과 피고인을 돕는 역의 미츠이시 켄(Mitsuishi Ken, 1961년 ~)도 반가웠다. 사법제도의 편향을 읽을 수 있어 좋았고, 특히 1번의 경찰조사, 2번의 민사 재판을 해 본 나로서도 남같이 않은 영화였다. 박평식 평론가는 6.0 평점에, '‘인질사법’이라는..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3. 7. 1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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