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밑줄/연결 ] 인문학은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연구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를 찾는 공부다. 이를 위해 필요한 세 가지 핵심적 사고는...첫째, 남들이 아무리 옳다고 말해도 '합리적 의심'을 하는 것 (의심)둘째, '정말 그런가'라고 되묻는 것을 두려워 말아야 한다.(질문)셋째, 진실이 무엇인지 스스로 찾으려는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는 것 (관찰) (시스템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 개인의 부족함을 메꾸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조직을 만들고, 그를 운영하기 위한 시스템을 개발했다. 구성원 간에 협력관계가 형성될 필요성이 생기면 의도하지 않아도 시스템이 출현하다는 것이다. 1994년 프랑스, 디디에 드조르(Didier Desor), 낭시대학교 동물인지행동학 교수의 '쥐의 사회로 본 조직의 위..
읽은 책들
2025. 3. 9. 14:58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양자역학
- 상대성이론
- 직감하는 양자역학
- 개념
- 인공지능
- 지식론
- 스케일의 법칙
- 게티어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혁신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진
- 이노베이션
- Ai
- 안나 카레니나
- 파괴적 혁신
- 복잡계의 새로운 접근
- 돈
-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 당신은 AI를 개발하게 된다
- 고도를 기다리며
- 인식론
- 경영혁신
- 부정성 편향
- 머신러닝 디자인 패턴
- 샤룩 칸
- 사회물리학
- 데브옵스 도입 전략
- 불교
- 최진석
- 게티어 문제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