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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받은 일종의 블랙 유머 인데....한번 생각은 해 볼 필요가 있을 듯 하다.
이 세상이 지옥이라는 것은 아니지만, 영혼이 졸업해야 할 학교, 타락한 영혼의 수용소라는 생각은 몇 몇 책에서 본 적이 있다. 얼핏 기억이 나는 책들은..
최근 책으로는 채널러인 '수화'라는 분의 책이 그렇다.
전명작가의 소설에서는 우리 지구가 그런 역할을 한다는 상상이 있다.
로렌스 R. 스펜서가 쓴 책도 지구가 그런 역할을 하다는 외계인 인터뷰가 있다.
명상가 길연씨도 어느 책에서인가 지구가 그런 영혼의 학교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 아마 아래 '삶과 명상'이라는 얇은 책이었였던 것으로 기억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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