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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줄/연결 ]

 

"간결함은 자신감이다. 장황은 두려움이다."

 

"다음으로 옳은 일을 하라  Do the next right thing."

 

로널드 야로스(Ronald Yaros)...

"일반적인 사람은 하나의 글이나 정보에 평균 25초 정도만을 사용한다."고 말하다. 

그는 이걸 "텍스트에 쓰는 시간"이라고 부른다. 25초 이후의 글? 낭비다.

 

다음 네 가지가 주범이다.

너무 긴 글, 너무 많은 은어, 너무 다양한 선택지, 너무 긴 동영상

 

 

"저폐기물 경제가 본궤도에 오르다". ---> "쓰레기에서 돈을 캐는 스타트업"

 

마크 트웨인의 유명한 말에 따르면, "거의 정확한 단어와 정확한 단어의 차이는 반딧불과 번갯불의 차이와 같다."

 

언젠가 나이 든 사회부 부장이 바나나를 절대로 "길쭉한 노란 과일"이라고 부르지 말라고 지적했다.

 

다른 사람도 당신과 똑같다. 

회의 시간에 90%는 딴 생각을 하고 72%는 다른 일을 한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 자평 ]  안타깝지만 재독하고 정리하면서 버린다. 앞으로 세상에서 필요 없어지는 능력이 될 것이다.

 

LLM에 기반으로 한 Chat GPT 시절이다. 이 책 같은 기능은 이제 널려 있다. 효용성이 없어 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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