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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5분을 잘 버텨 50년 이상을 이렇게 먹고산다. 누구에게나 한 방은 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버텨내라는 것이다. 다시 일어서기만 하면 된다
<누구에게나 한 방은 있다(2003년)_홍수환>
누구에게나 상대를 압도하는 한 방은 있다.
비록 그 존재가 아무리 작고 초라하더라도.
<The BOSS(쿨한동행)(2009년)_구본형>
누구의 인생도 완벽하게 아름답지만은 않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한방은 있다. 삶의 어느 길목에선가 자신의 가장 선량하고 아름다운 열망을 끄집어내 한순간 반짝 빛을 더하는 사람들이 있어 세상은 망하지 않고 굴러간다.
<당신이 반짝이던 순간(2018년)_이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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