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1.daumcdn.net/thumb/C148x148/?fname=https://blog.kakaocdn.net/dn/cogbAL/btrH0uMzdv3/FgtVMKfag9BfDcXnEv4Xy1/img.jpg)
월 미스(Will Smith, 1968년 ~)과 실제 아들 제이드 스미스(Jaden Smith, 1998년~)이 주연하고 하루 하루 살아가는 것이 얼나 힘들가를 엄마 연기 그대로 보여준 댄디 뉴튼(Thandie Newton, 1972년 ~)가 슬퍼 보였던 명작. 실제 주인공이 어떤 사람인가를 찾아 볼 수 밖에 없는 영화. 원작은 크리스 가드너가 쓴 책이라고 한다. 기억에 남긴 장면과 대사는.. ---------------------------------------- 책의 제목이 왜 'The Pursuit of Happyness' 인지... 정말 이런 생각을 해 보지 못했는데....'Pursuit'...음 미국 독립선언서를 찾아 보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That all men are created..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2. 7. 2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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