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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줄/연결 ] (인공지능 낙관론 다시 생각해 보게 된 3가지 계기) (1) 기술 변화의 역사를 되짚어보니 기술은 늘 일자리를 파괴하기보다 창출했고 인간과 인공지능은 서로 경쟁하기보다 협력할수 있다는 기술 전문가들의 주장은, 알고 보니 틀리지는 않았어도 매우 불완전했다. (2) 기술을 만드는 사람들의 약속과 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실제 경험 사이에 큰 간극이 있었다. (3) 분명 피해재가 생긴다는 사실은 모두 알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들 "현재 직원의 1%만으로 일하지 못할 이유가 뭡니까?"라고 묻는다고 했다. (인공지능 낙관론자들의 4가지 주장) (1) "전에도 같은 상황이 있었으나 결과는 좋았다"라고 한다. (2) "지루한 업무는 인공지능이 하고 우리는 더 나은 일을 맡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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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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